WUNDERKAMMER
KIM, GAMIN | SEOYOUNG
23.08.24 - 09.23
김가민 | 서영 작가의 2인전의 전시명인 '분더카머'(WUNDERKAMMER)는 경이로운 방이라는 뜻으로 근대 유럽에서 진귀한 물건들을 수집하여 진열했던 공간에서 유래되었습니다.
본 전시는 이미지와 기억으로 가득찬 작가 내면의 소우주에서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어떻게 시각화하는지 살펴보고, 그들이 작품을 통해 어떠한 의미에 도달하였는지 탐구해봅니다.
WUNDERKAMMER
KIM, GAMIN | SEOYOUNG
23.08.24 - 09.23
김가민 | 서영 작가의 2인전의 전시명인 '분더카머'(WUNDERKAMMER)는 경이로운 방이라는 뜻으로 근대 유럽에서 진귀한 물건들을 수집하여 진열했던 공간에서 유래되었습니다.
본 전시는 이미지와 기억으로 가득찬 작가 내면의 소우주에서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어떻게 시각화하는지 살펴보고, 그들이 작품을 통해 어떠한 의미에 도달하였는지 탐구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