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픔이 쪼개질 때
25.04.24 - 05.15
같은 바닥 위에 선 두 작가, 문지현, 이태훈은 각자의 방식으로 우리의 시선과 가장 가까운 그곳, 바닥에 대한 기억을 재해석합니다. 이 전시는 그 바닥에서 피어난 두 개의 시선을 따라가는 여정입니다.
전시명- 슬픔이 쪼개질 때
전시기간: 25.04.24(목)~05.15(목)
관람시간: (화-토) 오전 11시~오후 5시 (예약제)